
한국 성인 영화의 대명사라고 하면 애마부인을 꼽을수 있다. 당대 유명한 스타들이 출연한 영화로 전라로 말을 타는 장면이 인상적이였다.
외국영화에도 본데릭이 나온 볼레로란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다. 영화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av기획물에서 승마와 결합된 작품이 출시되었다. 승마를 하다가 전라로 말을 타고 말을 옆에두고 정사씬을 보여준다.
여성상위를 기승위 해 말타는 자세라 뜻하고 있다. 이 기획물에서 정사씬에서 말타는 장면은 연상하게 하는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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