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우에미야 안나(38)의 사촌 동생인 우에미야 마사코(33)가 그라비아 화보를 찍어 화제다.
지난달 26일 도쿄 신주쿠의 한 가게에서 DVD '2scene' 발매 기념 행사를 가진 마사코는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사코는 '2scene'에서 대담한 노출을 강행했다. 가슴 굴곡을 과감히 드러낸 검은 속옷이나 토플리스에 팔 브라를 한 장면, 투명 잠옷을 입은 모습 등을 담았다.
팬들은 "앙증맞은 몸매가 인상적" "생각 이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사코는 160cm의 키에, B85-W60-H88(cm)의 S라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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