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AV 배우로 데뷔하는 마키세 미사(19)가 첫 누드 영상을 공개했다.
누드 영상에는 마키세 미사의 일상 모습 뿐만 아니라 샤워하는 장면이나 속옷 탈의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만 19세 소녀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남심을 강하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키세 미사는 AV 데뷔 전부터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위키피디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며 "다른 배우처럼 심야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인기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1993년생인 그녀는 157cm의 아담한 키와 90E컵-59-83(cm)의 쓸만한 몸매를 갖고 있다.
한편 마키세 미사는 과거 니코니코 라이브에서 동접자 15만 명을 모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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