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한 유명한 옷 거리에 음란한 여성들이 나타났다. 2인1조인 이 여성들은 옷가게 아르바이트로 분하고 있다. 옷가게에서 일을 하기에 옷파는 일에 총력을 다해야 하지만 이 여성들은 그것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잘생긴 남성들만 눈에 들어올 뿐이다. 마음에 드는 남성이 손님으로 들어오면 이 음란한 여직원들은 마수를 펴기 시작한다. 옷을 고르는 동안에 약간의 스킨쉽과 탈의실로 들어가면 보다 노골적인 애정공세를 펼친다. 맘에 드는 남성과 애정행각시 다른 손님들의 주문들은 귀찮을 따름이다. 건성건성으로 대답하고 손님을 빨리 내보내고 바로 작업하던 곳으로 들어온다. 탈의실이 아닌 매장 안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아주 용감한 커플들도 있다.
남성들은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젊은 여성들의 육탄공세가 싫지 않은 듯 마음껏 즐기게 된다. 하지만 모든 행위가 끝난뒤 남성들은 처참히 무시되며 버려진다. 왜 남자손님들은 많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러한 소문이 나면 이 옷가게는 남자 손님들로 들끓을 것이다.
하지만 매상에는 그다지 영항을 받지 않을것이다. 여성 점원들이 옷파는데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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