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선물걱정끝..과일 바구니속에 거유 여인



얼마전 대명절인 추석이였다. 망치도 지인들에게 줄 선물들을 고르느라 진땀 꽤나 흘렸다. 만약 이러한 선물들이 있다면 어떠할까? 아마도 선물을 고를 걱정은 없을것이다. 이번에 소개 시켜드릴 동영상은 거유 로봇을 선물과 같이 동봉해 준다는 컨셉에서 시작되었다.
손님은 진열장에 있는 거유의 로봇들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수가 있다. 만져보고 맛도 보고..선물로 줄것을 자기가 먼저 실례를 하는것도 예는 아닌듯 싶다. 병원에 있는 친구 병문안 선물로 과일 상자속에 거유로봇을 동봉해서 보내는 것이다.
과일을 다먹고 나서 다른 용도를 쓰이기도 하지만.. 거래처 사장님에게는 안마로봇겸 거유의 로봇을 선사한다. 물론 이것 역시 안마 용도이외에 다른 쪽의 용도로 사용되고만다. cd(여장남자) 친구에게는 속옷 선물을 거유 로봇에게 입혀 선물한다. 물론 우리의 여장 남자 친구 역시 다른 용도로 쓰게 되고 만다.
선물이란 받는사람들보단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 좋다지만 이번경우는 다른것 같다. 누가 망치한테도 이러한 선물 보내는 사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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