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AV 최강을 뽑는 격투대회에 힘좀 쓴다는 배우들 8명이 모였다. 오일 레스링과 같은 컨셉의 기획물은 포르노의 단골 메뉴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도 거칠다. 욕이 난무하고 여성들의 레스링이 장난이 아니다. 토너먼트로 진행이되는 이 게임에는 패한 여성들은 남자들의 가혹한 성적 벌칙이 주어진다. 또한 우승한 여성에게는 100만엔이란 거액의 상금이 주아진다.
선수들중에 예전에 한번 소개를 한 AV배가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전라시리즈에 여성 격투기 출연한 그녀는 여기서도 진가를 발휘하여 모든 여성들을 간단하게 제압시키고 우승의 트로피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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