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 결혼하고 싶은 그녀들..백색의 신부가 된 av배우들

여성이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신부의 모습이 아닐런지 싶다. 모든 결혼 적령기의 처녀들은 결혼식장의 자기 모습을 동경하곤 한다.여기 결혼 적령기의 여성 4명이 등장한다. 그들은 바로 av배우들. 그 배우들의 맘을 조금은 헤아려주려는 컨셉으로 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혀주는 컨셉의 기획동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웨딩드레스 속으로 보여지는 그들의 속옷은 보는사람들에게 더욱더 자극을 주고 있다.여성들은 자기를 어필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가를 보여주는 모습, 나름의 행위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 골프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 음식을 하는 가정스러운 모습
그리고 스스로 자위씬을 보여준다. 그리고 신혼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는 컨셉이다.
이들의 여성들이 av속에서가 아닌 현실속에서도 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들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