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홀로 남아 야근을 하는 일들을 종종 경험하였을 것이다. 이번 기획물은 여성들이 홀로 남아 야근한다는 설정으로 일을 마친 긴긴 시간을 무엇으로 보낼까 라는 설정으로 책상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자위하는 장면을 찍은 영상이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이지만 여성들은 혹 누가 있을가 살피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컴퓨터로 야한 동영상을 보다 마음이 동해 행위에 들어가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잡지를 보다가, 혹은 야참을 먹으면서 레이디 코믹스 (일본에서 ol들이 주로 보는 순정 성인 만화)를 보다가 마음이 동해 행위에 들어가는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몰레 카메라의 형식을 빌려 만들었다. 나름 무료함을 달래기도 하고 스릴를 느끼수도 있는 행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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