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출연자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을 하고 놀다가 다시 옷갈아입는 곳으로 돌아오는 미션을 받는다.
주어진 수영복을 입고 사람들이 많은 수영장에서 놀다가 얼마지난후 자신의 수영복 앞가슴이 훤히 들어다보이고 수영복 끈이 없어져 자신의 신체를 가리기에는 무용지물이란것을 알게되고 다황해 한다.
그리고 물속이 아닌 밖으로 나와 사람들이 많은 곳을 통과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자신들이 옷이 있는 탈의실로 돌아오는 모습을 담았다.
곳곳에서 수영장안에 있는 남성들의 시선과 입구 가로막기로 당황해 하는 그녀들의 모습, 손으로 가릴수 있을만큼 가린 그녀들의 알몸을 보는 재미가 있는 기획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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