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개념 패스트푸드점이 등장했다 24시간은 기본에 추가로 야릇한 서비스가 추가되어져 있다. 햄버거를 사듯 매뉴판에서 서비스 품복을 고르면 친절한 패스트푸드 점원 아가씨들의 알몸 공세가 곁들어져 있다. 어여쁜 영덩이로 최대한 서비스를 해주는 서비스 , 가슴 마사지 서비스등 한번가면 바로 단골이 될듯한 그녀들의 육탄공세가 기다리고 있다. 치과하면 굉장히 아프고 가기 싫은 곳으로 인식되어져 있다. 이런 치과에 이러한 서비스가 있다면 안아파도 가게 되지 않을까? 치료를 받는 내내 어여쁜 간호사가 남자 환자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망치도 치아 치료를 받으러 가야하는것을 미루고 있는데 이런 치과라면 당장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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