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또한 이 작품이 12번째 작품이다. 이번의 아이템은 전체적으로 시간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스프레이로 뿌려진 당사자만이 멈추게 한다는 점이 틀린점이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깍으러 가서 이 스프레이가 사용되어지게 되고 쇼윈도우의 디스플레이에서 공사관계자의 실수로 마네킹을 부서뜨리게 되면서 인간 마네킹으로 대처한다는 내용이다.
사용했던 사람들이 전달전달 하면서 이 상황까지 오게 되어지는데 망치 역시 누군가가 이 스프레이를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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