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av매거진] 누가누가 먼저 세우나..포르노 올림픽



얼마전 지구촌은 올림픽으로 뜨거웠었다. 물론 성인 업계도 이러한 특수를 그냥 져버리지는 않는다. 이러한 기획물들은 일본쪽에서 주로 다루는데 오늘은 서양쪽 포르노 올림픽을 다루고자 한다. 일본쪽보다는 아무래도 서양쪽이 스케일면에서는 큰것 같다.
제작사로 유명한 private 작품이다. 우선 진흙 레스링이다. 아주 성인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두 선수는 서루의 옷을 누가 먼저 벗겨내는 싸움을 한다. 그리고 게임이 끝난후 심판과의 마지막 한판을 한다. 그리고 수영종목..선수들은 수영을 하고 돌아와 자기쪽 남자물건을 재빠르게 세워야 한다. 세우고 다서 다시 수영으로 반환점을 돌아오면 승리하는 게임.
다음은 싸이클종목 사이클 안장에는 남자의 성기모형이 달려져 있다. 그 싸이클을 타고 결승점에 돌아오면 기다리는 남성들과 마지막 게임을 한다. 다음은 달리기.. 각 코스에 있는 남자들과 한판을 하고 결승점까지 돌아오는 경기. 마지막 종목은 정말로 포르노 올림픽다운 종목이다. 체조경기..남여 한쌍씩 이루어진 선수들이 호루라기에 마추어 규정종목의 체위를 보여주는 경기이다.
심판들은 이들의 체위를 점수로 메겨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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