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고장난 엘레베이터 속의 남녀

가끔 영화나 소설 속에서는 고장난 엘레베이터의 인연으로 사랑을 하게 되어 연인이 되어지는 설정들이 많은 것 같다.
만약에 이런한 설정들이 성인장르와 만난다면 어떨까? 엘리베리터걸이나 엘리베이터 공간은 성인의 영원한 테마인것 같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상은 엘레베이터에 모카를 설치해 놓고 일부러 고장나게 만들어 그안에 상황을 연출 한 기획물이다.
남녀 두명만 있는 엘레베이터가 고장나게되고 30분이 자나도 고장은 해결되지 않자 더운 그곳 남자는 웃옷을 벗게 되고 심지어는 여성 앞에서 자위까지 하게 된다. 문이 열림과 동시에 여자가 도망치는 모습은 그때의 여성이 느낀 위험와 다급함을 말해준다.
여성 두명과 남성 한명의 설정에서는 남자의 그런 행동에 여자들은 좀더 의연하게 받아들인다. 문이 열렸을때는 남성이 벗어놓은 옷을 복수라도 하듯 가지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또한 3명의 남여조합 물론 한명의 여자는 남자와 한편, 같은 여성까지 한명의 여성은 속수무책이 되어버린다. 조합이 틀린 3명의 조합, 남자가 두명 여기서는 여자가 어찌 반항을 할 생각 조차 할수없는 상황이 되어져 버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배우들에 의한 상황 연출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