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경기의 꽃은 치어리더들 일것이다. 치어리더의 인기는 우리 나라에서 대단하다. 팬클럽을 가지고 있는 치어리더들도 있고. 농구장이나 야구장에는 경기보다는 치어리더들을 보러가는 응큼남들도 많이 있다.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직종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외국에서는 치어리더들을 소재로 만든 영화도 상당히 있다. 성인물에서도 코스프레로 종종 등장하는 인기직업군이기도 하다.
오늘은 이러한 치어리더들이 옷을 벗었다. 이름하여 전라 치어리더. 참으로 많은 전라 시리즈를 소개하였지만 치어리더 역시 그 형식은 그대로 따왔다. 공모를 보고 오디션을 보러온 여성들의 유연성과 춤을 테스트하고 여기에 뽑힌 11명의 여성들에게 응원 동작을 가르친다.
그리고 치어리더 복장으로 갈아입혀 남성 관객들을 입장시키고 인사는 한명씩 나와 여러가지 자신이 보여줄수 있는 자세를 보여준다.
특히 속옷이 많이 보일수록 남성관객들의 박수를 많이 받는다.
그리고 한명씩 속옷차림의 모습을 보여주고 응원하다가 한명씩 전라가 되어 이 기획물의 대미인 전라 응원을 보여준다.
AV에 맞게 끝으로 남성 관객과 베드씬은 빠지지 않는다. 아마도 팀의 치어리더들이 이러한 열정(?)으로 응원해 준다면 그팀은 우승은 따논 단상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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