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훔쳐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성교에 열중하는 여성들

관음증은 병적,광적으로 자신이 직접 성교한다기 보다는 남의 성교장면을 보고 싶어하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관음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일종의 훔쳐보이기다. 그래서 남의 사생활을 몰래 찍은 몰카류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느 커뮤니티에 가면 카섹스 하기 좋은 장소 정보가 나와있다. 하지만 이러한 곳은 일종의 관음증 환자에게 노출되어 있다고 할수 있다.
그들을 갈매기족이라고 부른다. 차밖에 차창을 들여다 볼때 손모양을 보고 지어진 별명들이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상은 여성들을 꼬셔서 어느 일정한 장소나 자동차 안에서 행위를 벌이지만 이곳은 관음증 환자들이 섭외되어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 여성만 모르는 사황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영상에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