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로 인해 경기가 어려워 지고 있고 물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겪는 고통인것이다. 출퇴근 자가용의 사용은 줄고 대중 교통수단 이용이 늘고 있다. 기업등도 에너지 절약등을 내세우고 있다. 주유소에서도 예전보다는 치열한 마케팅방법으로 손님들 유치에 힘쓰고 있다. 만약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주유소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고유가도 아무리 주유비가 비싸도 손님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이용할듯 싶다. 물론 여성 고객들은 손님들 중에 없겠지만서도 말이다.
서양은 주유보다는 세차에 컨셉을 잡아서 비키니나 물에 젖은 티를 이용해서 기획물을 많이 소개 해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 소개시켜 드릴 영상에서는 손님들에게 주유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주유원으로 가장한 아가씨들의 벌떼 서비스를 해준다.
그리고 좀더 비싼 주유를 할때에는 차에서 서비스(?)를 해주게 된다.
만약 이런 주유소가 있다면 망치도 많이 이용할것 같다. 차종은 승용차보다는 승합차를 가지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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