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 우리를 알아볼수 있을려냐? 알몸 벽화와 알몸 초밥

영화 섹스앤더 시티에서 한여배우가 발렌타이데이날 어린 남자친구를 위해 알몸위에 초밥을 준비해 놓은 장면이 떠오른다.
그리고 고급 일식집에서 여성의 알몸위에 회를 올려놓고 먹는 장면을 해외토픽에서 접한적이 있다.이러한 장면을 연출한 여성이 있다. 초밥이라기 보다는 캘리포니아 롤을 온몸위에 넣고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다.맛도 맛이지만 남성들이 고개를 아예 박아버리고 먹는 모습은 우습기까지 하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그래피티속에 여체를 보여주고 있다. 일종의 행위 예술같기도 한 장명이기도 하다.
벽쪽에 크래피티를 그려놓고 4명의 여성이 그위에 서서 마치 보호색으로 은폐하려듯 여체위에 그림이 그려진다.
하지만 여성들의 여체는 어디서든 알아볼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