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헌팅 시리즈는 일본이나 서양에서 인기있는 아이템인것 같다. 일정량의 돈을 걸고 진행 하는 이번 길거리 헌팅에서는 영화 볼레로의 본데릭처럼, 우리나라 애마부인처럼 알몸으로 말을 태우는 장면을 시도한다. 여성 출연자의 말 안장에 앉아있는 엉덩이의 뒤태가 가히 매혹적이다.
또다른 출연자는 커플이다. 남자출연자를 눈을 가리게 하고 손에 꼬리를 들려주고 말 모양을 안 여자친구의 엉덩이에 꼬리를 달아주면 끝나는 영상이다. 더듬더듬 찾아 구석에서의 여자 친구의 탐스러운 엉덩이에 꼬리를 달아주고 영상은 끝난다.
또다른 출연자는 여자친구 두명이다. 알몸에 건맨처럼 물총을 차고 서로에게 물총싸음을 하게 된다.
천진난만하지만 나름 진지한 여성들의 육체를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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