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놀것이 없었던 어린시절에는 롤라스케이트장이 대세인적이 있었다. 소위 학교에서 좀 논다는 친구들의 여학생들을 만나는 장소이기도 햇었다 지금은 잘 찾아볼래야 찾아볼수도 없는 롤라스케이트장에서 알몸 롤라경주대회가 열렸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선수들은 마우스피스까지 하고 모든 안정장치를 다하였다.
몸이 알몸이라는 점만 빼고는 그리고 남자들은 청팀은 청양말 백팀은 백양말을 그곳에 끼고 경기를 임하게 된다.
또하나의 경기는 알몸 배구..여름철 비치발리볼 대회에서는 수용복차림의 시원시원한 여성들을 보는 매력적인 스포츠이다.
아마 이경기가 도입되면 최고의 인기스포츠로 자리 매김할것이 틀림없다. 이름하여 누드 배구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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