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여제들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다. 이러한 모습들 때문인지 어린나이부터 골프를 배우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골프는 지금은 대중화 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고급스포츠임에 틀림이 없다. 아직 망치는 골프를 못친다. 하지만 배우려고 하고는 있다. 하지만 무엇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아마도 지금 당장부터 시작할수 있을텐데.. 누드 골프..골프장에 어여쁜 여성 출연자가 나타났다.
전라로 골프를 치기를 감행한다. 전라로 골프를 배우고 세라복으로도 갈아입고 치기도 하고 타이트한 빨간색 원비스를 입고 치기도 하고 그리고 초미니 수영복으로 골프를 치기도 하고반라로 하의는 탈의한채로 골프를 치기도 하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는 전라가 제일로 어울리는것 같다.
그리고 그녀가 18홀을 돌며 골을 골인시키는 것보다는 그녀의 홀이 더 궁금한것은 왜일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