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간판 멤버 마에다 아츠코(21)의 졸업 발표 이후 AV업계가 휘파람을 부르고 있다. 마에다 아츠코와 닮은 '격사 AV물'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
마에다 아츠코를 닮은 AV 배우는 코하쿠 우타(20). 사실 외모는 크게 닮지 않았다. 하지만 코하쿠 우타는 마에다 아츠코의 트레이드 마크인 숏 커트를 비롯해 옷차림이나 행동 등을 대부분 카피했다.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엇비슷한 편.
일본 성인사이트나 섹시뉴스 블로그는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 소식을 전하면서 코하쿠 우타의 AV 비디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한 유명 성인사이트는 '마에다 아츠코의 은퇴 전 귀여운 누드와 섹스 장면 공개'라며 코하쿠 우타의 사진을 다량으로 게재했다.
'급 관심인물'로 떠오른 코하쿠 우타는 마에다 아츠코보다 빼어난 몸매를 갖고 있다. 167cm의 큰 키와 81C컵-58-83(cm)의 늘씬한 체형의 소유자다. 2010년 19살의 나이로 AV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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