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도, 성기도 모두 갖고 있다.
성전환 수술을 100% 받지 못한 트랜스젠더의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예쁘장한 외모나 큰 가슴을 보면 꽤 흥분되지만 빳빳하게 발기한 '똘똘이'를 보는 순간 성욕이 확 사라진다.
일부 트랜스젠더는 엽기적인 컨셉트도 선보였다. 성기를 90도로 세우고 자위하는 모습을 찍었다. '게이 성향'의 남자라면 이 광경이 섹시할 지 모르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소 거북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일본 네티즌들도 엇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속이 메스껍다"고 손사래를 쳤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하드코어 화보가 팔려?"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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