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동녀' 카스가노 유이(19)는 대표적인 빈유 배우다. 가슴이 아주 빈약하다. 흔히 말하는 '아스팔트 위 껌딱지' 같은 느낌.
프로필은 다소 의아하다. 150cm의 단신에, 80C컵-58-87(cm)라고 적혀 있다. 과연 그녀의 가슴이 C컵일까? 한 눈에 봐도 흉부에 딱 달라 붙은 유두가 인상적이다. 그 만큼 볼륨감이 없다는 얘기다.
일본 네티즌들도 두 가지 부위에 시선이 꽂혔다. 하나는 깨끗하게 밀어버린 '백보○'였고, 다른 하나는 빈약한 가슴이었다. 한 네티즌은 "저 가슴이 C컵이면…우리 누나는 F컵일 듯"이라고 비아냥거렸다.
'C컵 절벽'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카스가노 유이. 숱한 화제 덕분이었을가. 올해 초 그녀의 신작 야동 DVD는 상위권을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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