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폐적인 분위기의 '갸루족'. 까무잡잡한 피부색과 다소 과한 화장 탓에 이들은 야동에서도 하드코어물을 전담하고 있다.
AV계 '갸루족'의 대명사는 오구라 나나(22)를 꼽을 수 있다. 최근 구릿빛 피부로 태닝한 그녀는 건강미와 함께 퇴폐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착하고 수수한 이미지를 한 방에 날려버린 변신이었다.
이런 변화로 인해 오구라 나나의 주특기인 '물총(흥분할 때 나오는 애액을 오줌처럼 뿜어내는 기술)'도 더욱 하드코어해진 모습이다.
AV 마니아들은 갸루족을 '흑걸 언니(누나)'로 부르며 이들의 자극적인 몸짓에 열광한다. 흑걸 누나, 정말 섹시할까? 직접 사진으로 감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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