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홍등가로 제일 유명한 곳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일 것이다. 마약류인 대마도 합법화 되어 있는 나라 이기도 하다. 이런곳에 av를 찍기위해 일본의 여배우가 달려갔다. 홍등가의 쇼윈도우에서 다른 외국 여성들과 호객행위를 하는 그녀의 모습은 충격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거기서 외국인 손님을 받고 촬영에 임하고 바같은 곳에서 외국 남자들을 헌팅해서 즉석에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고 혼자서 흥분에 못이겨 자위하는 모습또한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만약 이러한 기획물들이 나온다면 아마도 다 철장행을 면치 못할텐데 일본이란 나라란 상상을 초월하는 나라인것 같다. 이러한 영상물들이 버젓이 합법적으로 유통되어 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말이다.
촬영 감독 역시 네덜란드 홍등가의 여자를 데리고 촬영한 장면도 수록되어 있다.
아마도 기획물들의 습성상 홍등가의 다른 여성도 그리고 호객으로 등장한 외국 남성들도 그곳 성인 배우들일 것이다.
네덜란들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은 암스테르담의 홍등가 정경을 구경할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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