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AV매거진] 피겨 아이돌 아사다미오 일본 av 출연?



얼마전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에서 국민요정 김연아을 꺽고 우승은 한 아사다 마오. 그녀들의 인기는 하늘를 찌른다. 아직 고등학생인 피겨 아이돌인 그녀를 일본 av에서는 가만두지 않았다. 오래전 보아 페러디물을 만든 일본에서 아사다미오 패러디물을 만들었다.
발군의 실력과 요정 같은 외모로 일찌감치 일본에서는 스포츠계의 아이돌 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그녀인 만큼 이미 개방의 도를 넘은 일본이라 하더라도 아직 미성년자인 그녀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번 AV가 어떤 반향을 불러왔을지는 짐작이 간다. 물론 이 작품은 좀 지난 영상으로 아무리 그래도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이런식의 기획물이 나오면 철창행은 물론 사회에서 지탄을 받아 금치 못할것이다.
그럴듯한 표지와는 달리 피켜스케이팅을 타는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고 실제 영상으로 보면 그리 비슷한것 같지도 않다.
아사다 마오의 역할을 맡은 히라카와 렌이란 여우는 그녀와 닮았다는 이유로 픽업된 신인인다.
내용 역시 대회를 준비하는 그녀가 당하는 그런 내용인다. 이런 영상가지도 나올수 있는 일본이 대단하면서도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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