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AV매거진] 전 국민이 다벗고 다니는 날이 국경일로 정해진다면..



전라시리즈는 참으로 많이 소개해드린것 같다. 이러한 발상에서 나온 전라의 날이다. 전국민이 전라가 되는 날을 나라에서 제정하여 시행한다면이라는 가정하에 나온 기획물이다. 때는 20xx년 지구 온난화로 이상 기후로 갖가지 질병이 돌고 그여파로 사람들의 성욕이 감퇴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출산률이 감소하게 되고 전라가 되면 몸에 지니고 다니는 전자제품의 사용양이 감소하여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줄어들고 시각적인 요인으로 성감이 증대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나라에서는 전국민 전라의 날을 제정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만약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아수라장이 될것이다. 학교에서는 전라의날 교복을 입고 온 학생에게 벌로 성추행을 당하게 되고 데이트하는 남녀들은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지게 되고전라로 다니기에 물건이 큰 남성들이 대우를 받게 된다는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지만 마을을 셋트장으로 만들어서 성인물의 찍는 그들의 시스템이 한편으로는 놀라울 따름이다.
이러한 상상력을 실행에 옮겨지는 규모도 놀랍고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인 작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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