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AV매거진] 내가 찍고 싶은 영상을 맘대로 찍는다..나도 av감독



성인 영화를 보다보면 촬영현장이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내가 감독이 되어 이렇게 찍어보고 저렇게 찍어보고 하면 틀릴텐데..라고 하면서 말이다. 조금은 식상한듯한 한국 성인물 시장에 내가 찍으면 달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다. 하지만 아쉽게도 합법적인 컨텐츠 안에서는 그리 달라질것도 없을것이다. 우리나라의 성인컨텐츠의 법적제재는 너무나도 많기해 생각해내는 것을 다 구현하기란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램을 구현시킨 기획물을 소개하려한다. 5명의 지원자들에게 카메라와 여배우,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컨셉의 장소를 제공하고 맘껏 촬영을 하게 했다.
첫번째는 여성 목욕탕, 남성들이라면 한번쯤은 상상하는 아이템중의 하나이다. 많은 여성들이 전라로 있는 곳에서 같이 목욕하는 컨셉. 두번째는 전라의 여성들이 타고있는 버스에 투명인간이 되어 여성들을 자기 맘대로 유린하고 다니는 컨셉, 세번째는 업스커트 물의 버스 촬영, 네번쩨는 화장실 도촬 컨셉, 다섯번째는 여성의 방에 들어가는 고전적인 컨셉.
물론 마음껏 촬영을 한뒤에는 자기가 연출한 자기만의 영상을 담은 dvd를 선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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