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AV매거진] 새로운 업소탄생? 맘에드는 여성의 히프를 골라 맘대로 하기



새로운 업소가 탄생했단다. 물론 설정의 기획물이기는 하지만서도 말이다.
물론 여성의 엉덩이에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스템인것 같다.
원통에 여성들의 엉덩이만 보이는 통이 돌고 그 위에는 여성들의 프로필이 있는 사진들이 붙어 있다.
초대된 남성들은 맘에드는 여성들의 엉덩이를 이리보고 저리 보고 이리 만져보고 저리만져 보고 할수 있다.
그리고 나중에는 맘에드는 여성과 마지막에 관계도 맺을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설정이지만 다리가 불편한 장애우도 초대되어 빈 원통에서 홀로 들어가 자신의 욕구를 마음껏 분출해내는 모습도 보여지고 있다.
상상속의 아이템이지만 이 시스템이 현실로 나와도 아마 문정성시를 이룰 대박 아이템인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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