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기획물은 바디페인팅물과 공공노출을 결합시킨 작품이다. 여배우를 몸에 육상복 으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실제로 육상복을 입은 여성들과 같이 조깅을 시킨다. 그리고 외출복으로 분장시키고 거리를 활보하게끔 만든다. 아침 일찍 같은 분위기여서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물론 멀리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옷을 입고 있는듯한 착각을 들게끔 한다.
그리고 속옷 그림을 분장하고 전화번호부에서 무작위로 골라 피자를 시키고 싱크대를 수리시키고 에어컨을 수리시킨다. 물론 연출이여서 그런지 남자 출연자들의 돌발 행동은 없다 그냥 힐끔힐끔 훔쳐보는 정도?
또한 저녁때는 번화가로 나가 순간순간 공공노출을 연출 히고 마지막은 공원 주차장에서 카섹스를 시도한다.
그리고 갱버스와 같은 설정으로 여성을 버리고 도망가는 컨셉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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