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 누드로 볼링치는 서양 미녀들

전라 시리즈는 참으로 많이도 소개한 아이템중의 하나이다. 주로 일본 작품을 소개해 드렸고 간혹 서양작품을 소개해 드린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기획 동영상은 서양물이다. 일본 기획물과 달리 아기자기한 맛은 없다. 물론 쭉방한 미녀들이 등장한다는 것을 빼고서는 말이다. 이 누드 볼링 배틀은 일본물의 배틀구조와는 달리 팀을 나눠 경기하기 보단 개인별 경쟁 구도로 간다. 물론 배드씬또한 없다. 그리고 디테일하게 여성 출연자들의 은밀한곳을 클로즈업하는 영상도 없다. 우리가 많이 접한 플레이보이 동영상 처럼 화보위주의 동영상인것이다.
무대는 볼링장, 물론 여성 출연자가 고급저택 벽난로 같은 곳에서도 화보 영상을 같이 보여주고 있다. 누가도 볼링핀과 볼링공들이 있는 볼링장에서 더 섹시한지를 연출해 내고 있다. 하지만 투구하는 모습은 너무들 다르다. 전문적인 선수들이 아닌 일반 여성출연자들이여서 그런지 투구하는 폼은 엉성하고 제각기 이지만 그런 모습이 이번 영상의 묘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