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 신인배우 츠루타 카나(20)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AV에서는 다소 드문 '롤리계 거유'라는 장점 덕분이다.
20살의 카나는 '중딩 같은' 앳된 외모와 90G컵의 풍만한 가슴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 때문에 AV업체 S1은 지난 2월 데뷔작부터 '롤리계 거유'로 주구장창 홍보했다.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했다. 카나의 데뷔작은 한 달 동안 매출 상위권에 머무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롤리계 거유는 AV에서도 '희귀한' 부류에 속한다.
업계 내에서도 거유들은 넘쳐나지만 외모가 초딩이나 중딩 같은 배우는 찾기 힘들다. 물론 얼굴이 앳된 배우도 있지만 몸매가 초딩 못지 않게 왜소한 상황.
두 가지 유형의 장점을 가진 배우가 드문 탓에 '롤리계 거유'는 충분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카나는 AV 업계에서도 롱런 가능성이 점쳐지는 배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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