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20)가 네코미미(고양이 귀)로 변신한 모습에 일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슈퍼 글래머"라며 환호하고 있다.
한 동안 그라비아와 담을 쌓았던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왕성한 화보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에는 바니걸을 연상시키는 '고양이 귀'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귀여운 외모와 잘 어울리는 고양이 귀, 여기에 G컵 가슴을 드러낸 비키니가 새큼한 느낌을 주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걸그룹 AeLL 활동으로 1년 정도 그라비아를 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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