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배우 아리무라 치카(22)가 하녀 노출 패션을 생중계했다.
아리무라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경 '치카 생생 라이브' 방을 개설했다. 하녀복을 입은 그녀는 팬티 노출과 M자 개각 등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28분간 진행된 방송에 방문자는 5362명, 댓글은 2843개가 달렸다.
아리무라는 니코니코 라이브 인기 진행자 가운데 한 명이다. 지금까지 130만 명이 이곳을 찾았고, 2만5000여 명이 생방송에 참여했다.
1990년생인 아리무라는 158cm의 키와 85G컵-58-88(cm) 몸매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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