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eLL 멤버 시노자키 아이(20)가 다시 한번 '깊이있는' 가슴골을 선보였다.
시노자키는 지난 1일 '모노마네 그랑프리'에 러브캉캉 스타일로 출연했다. 마법사 같은 의상은 노골적으로 야했다. 시노자키 특유의 굵고 깊은 F컵 가슴골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선배 가수 모리타카 치사토의 〈17세〉를 부른 그녀는 움직일때마다 가슴을 묘하게 흔들었다.
일본 네티즌들도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이디 'qXbXrVWi '는 "아이, 아이, 아아아아앙"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아이디 ' YLsMzyWC '는 "가슴이 흔들흔들…후"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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