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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AV배우 오구라 유즈(19)가 은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아사히TV 간판 아나운서 타케우치 요시에(26)를 닮아 화제가 된 그녀는 2011년 10월 AV에 데뷔한 뒤 7개월만에 은퇴설이 나돌고 있다.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수는 모두 20편. AV를 찍을 때마다 대여 및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작품을 많이 찍은 달에는 상위 10개 가운데 5개를 오구라가 휩쓸었다.

주가를 올리던 그녀의 갑작스런 AV 은퇴설에 팬들도 당황하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은퇴하는 것이 사실이냐?"며 "가장 좋아했던 배우인데 안타깝다"고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오구라는 159cm의 아담한 키와 83E컵-59-83(cm)의 볼륨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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