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아오이 소라, 中 첫 주연 영화 '제이몽' 발표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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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성공한 AV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29)가 자신의 첫 주연 영화 제작 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28일 제작 발표회에 '제이몽' 주제곡을 부르면서 등장했다. 화려한 연출과 더불어 G컵 가슴골이 드러난 섹시 드레스가 일품이었다. 중국 현지 언론들도 '매력적인 발표회'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아오이 소라가 중국 진출 이후 처음 선택한 주연작은 '제이몽(第二夢). 〈두번째 꿈〉이라는 이 영화는 도쿄와 상하이를 무대로 1920년대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을 속삭이는 '판타지 러브 스토리'다. 영화 '야스쿠니'의 리잉(49)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리잉(49) 감독은 "솔직히 언어의 장벽도 있었고 대화할 시간도 적었다"면서도 "촬영장에서 그녀는 멋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9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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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F컵 그라돌 하세가와, AV 전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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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돌 하세가와 리호(21)가 AV 배우로 데뷔한다.

일본 AV업체 〈무테키〉는 30일 하세가와 리호의 이름을 소속 배우 프로필에 등록했다.

하세가와의 첫 작품은 '나는 사람들 앞에서 섹스를 해버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5월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현역 여고생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하세가와는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사진집 1개, DVD 2개를 발매한 것이 전부다.

몸매는 평균 이상. 158cm의 단신이지만 90F컵-58-87(cm)의 호리병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하세가와의 경우처럼 그라비아 모델에서 AV배우로 전향하는 사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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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사정 경험하고 싶은 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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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 여배우와 섹스할 아마추어 남자 모집'이라는 성인업체 광고가 한 동안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정 반대의 공지가 나왔다. 남자의 정액을 얼굴로 받는, 이른바 '얼사(얼굴사정)'를 경험해볼 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WAAP는 '정액을 받아보고 싶은 여자 대모집'이라는 공지를 통해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은 욕망이 조금이라도 있는 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WAAP는 '사례로 출연료도 지급한다'며 '응모는 여자로 한정하지만 남자(게이)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얼사녀' 모집은 쉽지 않을 전망. AV 여배우와 '공짜 섹스'를 원하는 아마추어 남자는 많지만, 남자 배우의 정액을 얼굴로 경험하려는 일반 여자는 드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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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도쿄대 'AV배우 동호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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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대에 AV배우 동호회가 생겼다. 이름은 '나루세 코코미 동호회'.

나루세 코코미의 팬클럽인지, 아니면 AV배우 연구 단체인지 동호회 성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일본 네티즌은 동호회에 대해 "도쿄 여대에 개설?" "오타쿠 팬클럽?" 등 다양한 얘기를 하고 있다.

나루세 코코미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의 말을 남겼다. 그녀는 "깜짝 놀랐다"며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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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누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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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도, 성기도 모두 갖고 있다.

성전환 수술을 100% 받지 못한 트랜스젠더의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예쁘장한 외모나 큰 가슴을 보면 꽤 흥분되지만 빳빳하게 발기한 '똘똘이'를 보는 순간 성욕이 확 사라진다.

일부 트랜스젠더는 엽기적인 컨셉트도 선보였다. 성기를 90도로 세우고 자위하는 모습을 찍었다. '게이 성향'의 남자라면 이 광경이 섹시할 지 모르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소 거북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일본 네티즌들도 엇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속이 메스껍다"고 손사래를 쳤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하드코어 화보가 팔려?"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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