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오구라 유즈, 데뷔 7개월만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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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AV배우 오구라 유즈(19)가 은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아사히TV 간판 아나운서 타케우치 요시에(26)를 닮아 화제가 된 그녀는 2011년 10월 AV에 데뷔한 뒤 7개월만에 은퇴설이 나돌고 있다.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수는 모두 20편. AV를 찍을 때마다 대여 및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작품을 많이 찍은 달에는 상위 10개 가운데 5개를 오구라가 휩쓸었다.

주가를 올리던 그녀의 갑작스런 AV 은퇴설에 팬들도 당황하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은퇴하는 것이 사실이냐?"며 "가장 좋아했던 배우인데 안타깝다"고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오구라는 159cm의 아담한 키와 83E컵-59-83(cm)의 볼륨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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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8일 월요일

SOD STAR 신인 여배우 '아소우 노조미/麻生希' 데뷔작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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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첫 노출 | 샘플






  • 제목 : 麻生希 AV DEBUT
  • 발매일 : 2012년 06월 07일
  • 수록시간 : 120분
  • 메이커 : SODクリエイト
  • 레이블 : 
  • 시리즈 : 
  • 장르 : デビュー作品 女子大生 美少女 女優 3~4P
  • 품번 : STAR-362

'다르빗슈 염문설' AV배우, 〈아이언 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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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배우 아스카 키라라(24)가 영화에 데뷔한다.

아스카는 지난 2월 일본 야구선수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와 '호텔 데이트' 염문설을 뿌렸던 장본인이다.

아스카는 오는 7월21일 개봉하는 액션 영화 '아이언 걸'에서 사이보그 역할을 맡았다. G컵 거유의 사이보그 변신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가슴 협곡과 하얀 허벅지가 다 노출된 의상이 야했다.

그렇다고 '야동 분위기'가 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특별한 베드신이 없다. '아이언 걸' 아스카는 무법자 집단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정의의 사도로 분한다.

아스카 주연의 영화 '아이언 걸'은 16일 개막한 '칸 국제 영화제' 국제 전시회에서 예고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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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총선거 포스터 화제…"AV스럽다" 네티즌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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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일 도쿄 지요다구 부도칸에서 '2012 AKB48 총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홍보를 위한 포스터가 'AV 이미지'라는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일본 3대 총선거' 중 하나로 불리는 이벤트가 맞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80년대 시골 마을에 붙어 있는 영화 포스터처럼 촌스럽고 우스쾅스럽다.

일본 네티즌들도 조롱을 퍼붓고 있다. 한 네티즌은 "AV 카탈로그와 다른게 없다"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의도적인 복고풍 포스터?"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한편 일본 현지에서는 AKB48 총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상파 방송으로는 처음 후지TV가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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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5일 금요일

AV 신인배우 유이, 절벽인데 무려 C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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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녀' 카스가노 유이(19)는 대표적인 빈유 배우다. 가슴이 아주 빈약하다. 흔히 말하는 '아스팔트 위 껌딱지' 같은 느낌.

프로필은 다소 의아하다. 150cm의 단신에, 80C컵-58-87(cm)라고 적혀 있다. 과연 그녀의 가슴이 C컵일까? 한 눈에 봐도 흉부에 딱 달라 붙은 유두가 인상적이다. 그 만큼 볼륨감이 없다는 얘기다.

일본 네티즌들도 두 가지 부위에 시선이 꽂혔다. 하나는 깨끗하게 밀어버린 '백보○'였고, 다른 하나는 빈약한 가슴이었다. 한 네티즌은 "저 가슴이 C컵이면…우리 누나는 F컵일 듯"이라고 비아냥거렸다.

'C컵 절벽'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카스가노 유이. 숱한 화제 덕분이었을가. 올해 초 그녀의 신작 야동 DVD는 상위권을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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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1일 월요일

'흑걸 누나'들의 야동 예행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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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미녀들이 북적거렸다. 일부는 비키니 상의를 벗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들은 19살~23살 사이의 '갸루계' AV 배우들이다. 일본에서는 '흑걸 언니(누나)'라고 부른다. 이번 야동의 컨셉트는 갸루족 여고생의 오럴섹스.

예행 연습도 한창이었다. 실전 촬영을 앞둔 AV 배우들은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각도나 표정 연기를 신경썼다.

오럴섹스에 필요한 도구는 소시지와 막대 아이스크림 정도였다. 남자 성기와 닮은 물건을 빨고 핥으면서 시선 처리나 에로틱한 표정을 연습했다.

한 동안 리허설은 가진 배우들은 몇 시간 뒤 실전 섹스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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