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츠보미, 7년 AV 인생…작품수 400편 육박



 7년 동안 야동을 찍었다. 무려 383편의 작품에 참여했다. 여느 AV 배우처럼 몸 관리 차원에서 '슬슬' 뛰는 1~2년을 제외하면 5년 간 쉴새없이 야동을 찍었다.

데뷔 첫 해 6편을 시작으로 12편(2007), 52편(2008), 99편(2009), 134편(2010), 73편(2011), 7편(2012)을 소화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절정을 맞은 2010년. 무려 134편의 작품을 내놨다. 3일에 1번 꼴로 섹스를 한 것이다.

야동 배우가 작품을 많이 찍었다는 얘기는 그녀의 섹스신이나 알몸을 보려는 구매층이 많았다는 말과 같다. 그 만큼 츠보미는 데뷔 이후 줄곧 '에이스 AV 배우'로 두각을 나타냈다.

사실 츠보미는 외모나 몸매를 보면 에이스감은 아니다. 옆집 동생 같은 평범한 외모라든지, G컵 이상이 판치는 야동계에서는 왜소한 84C컵-58-85(cm)의 체형을 갖고 있다.

그런데도 츠보미의 AV 판매 현황을 보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장수 비결, 그리고 매력은 무엇일까.

대다수 남자들은 '편안함', '프로페셔널'을 꼽았다.

츠보미를 응원하는 남자들은 그녀를 '옆집 동생' 같은 이미지라고 말한다. 인위적인 외모나 몸매와는 거리가 멀고, 실제 길거리에서 마주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얘기다.

당연히 남자 입장에서는 츠보미를 상상속의 인물이 아닌 현실에서 만날수 있는 '섹파'라고 믿게 된다. 한국에서 아이유가 편안함과 친근한 인상으로 큰 인기를 끄는 이유와 흡사하다.  

또한 다른 배우에서 보기 힘든 '프로 정신'도 인기몰이의 한 요인. 실제로 츠보미는 60대 노숙자와 섹스신을 찍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마치 남자친구 대하듯 진심을 다하는 애무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노숙자 포르노를 본 한 네티즌은 "AV를 보면서 따뜻함을 느낀 적은 처음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실제로 츠보미는 섹스를 할 때 파트너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다르빗슈-AV배우 열애설 재점화



 일본 최고의 투수 다르빗슈 유(26 텍사스 레인저스)와 AV배우 아스카 키라라(24)의 열애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일본의 한 언론이 '특종! 다르빗슈와 아스카 키라라 <온천 밀회> 애욕', '2탄 크리스마스 가방도 교환'이라는 기사들을 보도했다.

해당 언론은 주변 관계자를 통해 다양한 목격담을 전했다. 이미 여러 관계자가 둘의 친밀한 교제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한 영화 관계자는 "다르빗슈는 니혼햄 홈구장이 있는 삿포로를 비롯해 지방까지 아스카 키라라를 초대했다"며 "물론 비행기 티켓과 호텔 대여료까지 모두 다르빗슈가 지불했다"고 털어놓았다.

삿포로 돔 주변의 초밥집과 꼬치 튀김 전문점에서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은 여러차례 목격됐다.

또한 지난해 11월15일 나고야에서 일본 시리즈 3차전이 펼쳐진 이날에도 다르빗슈는 하코네를 방문했다고 한다. 당시 아스카 키라라는 AV 촬영을 앞두고 하코네에 머물고 있었다.

한 지인은 "다르빗슈는 아스카 키라라가 없는 도쿄에서 단 하룻밤도 참을 수 없었다"며 "하코네 고급 호텔을 예약한 그는 첫날 촬영을 마친 아스카 키라라와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고 밝혔다.

호텔 사정에 밝은 현지 관계자는 "두 사람이 1박을 했다는 고급 호텔은 노천탕도 있다"며 "아무 거리낌없이 혼욕을 즐기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호화스러운 식사와 불타는 사랑 때문이었는지, 아스카 키라라는 지난해 연말 체중이 갑자기 불었다. 몸이 무기인 AV 여배우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닥친 것이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다르빗슈는 아스카 키라라에게 100만엔(한화 1360만원)에 달하는 헬스 기구를 선물했다.

선물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크리스마스 때도 두 사람은 선물을 교환했는데, 다르빗슈는 당시 명품 중 하나인 크롬하츠 백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AKB48 마에다 아츠코 누드 5000만엔



 일본 경제 불황의 여파로 여자 연예인의 누드 개런티도 하락하는 추세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종이 매체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여자 연예인의 '현실적인' 누드 개런티는 얼마일까.

한 출판업계 관계자는 "사진집은 보통 매출의 10%가 연예인 개런티"라며 "한 권당 3000엔 대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10만부를 찍으면 3000만엔(4억원)"이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스타'라도 10만부 매출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관계자는 "인기 연예인도 3만 부 판매가 현실적인 매출"이라고 지적했다.

누드 사진을 찍는 여자 연예인의 현재 몸값은 1000만엔(1억3500만원)에 불과한 셈이다.

인기 절정의 톱스타는 조금 후한 편이다. AKB48의 간판 마에다 아츠코(21)는 5000만엔(6억 7000만원), 같은 그룹의 타카하시 미나미(21)는 3000만엔(4억원) 수준.

관계자는 "마에다 아츠코 5000만엔, 타카하시 미나미 3000만엔이 한계"라면서 "둘이 레즈 누드라도 찍는다면 최대 1억엔(13억5000만원)까지 몸값이 뛸 수 있다"고 말했다.

한때 가십지를 후끈 달궈놓았던 모닝구 무스메 출신 고토 마키의 '1억엔 누드설' 등은 몸값이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日 명문 여대 출신 AV데뷔


1a.jpg



 일본 요코하마의 명문 여대 출신 미녀가 AV에 데뷔한다.

27일 포르노업체 SOD는 '청순가련형 초미녀 아소 마키(예명: 아소 노조미)가 오는 6월7일 데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24살인 아소 노조미는 170cm의 큰 키와 88E컵-58-89(cm)의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그녀는 "지금까지 부모님이 끌어준 레일 위만 걸었다"면서 "이제부터는 스스로 인생을 결정하겠다"고 AV 입문 소감을 밝혔다.

SOD 측은 27일 아소 노조미에 대한 정보 및 특설 페이지를 모두 공개했다. 특설 페이지에는 PR 영상도 들어 있다.



2a.jpg

3a.jpg

4a.jpg

5a.jpg

6a.jpg

7a.jpg

8a.jpg




유치원 교사 출연, AV수준"…아마추어 누드 기획 인기

1.jpg



 유치원 교사의 누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9살의 유치원 교사는 테레비도쿄의 〈시청자 누드쇼!〉에 출연, 매끈한 알몸을 공개했다. 〈시청자 누드쇼!〉는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 시청자를 상대로 누드 촬영을 지원한다는 컨셉트의 방송.

유치원 교사는 힘껏 모은 가슴골, 둔덕이 다 드러난 엉덩이 등을 보여주며 남자 시청자의 눈을 현혹시켰다. 특히 도너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는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일본 네티즌들은 "AV 수준으로 귀엽다"며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2ln4KWKd'는 "엉덩이가 너무 부드럽다"며 "외모도 출연자 중 최고"라고 칭찬했다. 또 다른 아이디 '3IZRWL0Q'는 "유치원 교사 해고되면 AV 부탁해요"라고 요청했다.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


0.jpg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20)가 네코미미(고양이 귀)로 변신한 모습에 일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슈퍼 글래머"라며 환호하고 있다.

한 동안 그라비아와 담을 쌓았던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왕성한 화보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에는 바니걸을 연상시키는 '고양이 귀'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귀여운 외모와 잘 어울리는 고양이 귀, 여기에 G컵 가슴을 드러낸 비키니가 새큼한 느낌을 주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걸그룹 AeLL 활동으로 1년 정도 그라비아를 찍지 않았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