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8일 월요일

'다르빗슈 염문설' AV배우, 〈아이언 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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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배우 아스카 키라라(24)가 영화에 데뷔한다.

아스카는 지난 2월 일본 야구선수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와 '호텔 데이트' 염문설을 뿌렸던 장본인이다.

아스카는 오는 7월21일 개봉하는 액션 영화 '아이언 걸'에서 사이보그 역할을 맡았다. G컵 거유의 사이보그 변신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가슴 협곡과 하얀 허벅지가 다 노출된 의상이 야했다.

그렇다고 '야동 분위기'가 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특별한 베드신이 없다. '아이언 걸' 아스카는 무법자 집단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정의의 사도로 분한다.

아스카 주연의 영화 '아이언 걸'은 16일 개막한 '칸 국제 영화제' 국제 전시회에서 예고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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