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월요일

'흑걸 누나'들의 퇴폐적인 몸짓

0a.jpg




퇴폐적인 분위기의 '갸루족'. 까무잡잡한 피부색과 다소 과한 화장 탓에 이들은 야동에서도 하드코어물을 전담하고 있다.

AV계 '갸루족'의 대명사는 오구라 나나(22)를 꼽을 수 있다. 최근 구릿빛 피부로 태닝한 그녀는 건강미와 함께 퇴폐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착하고 수수한 이미지를 한 방에 날려버린 변신이었다.

이런 변화로 인해 오구라 나나의 주특기인 '물총(흥분할 때 나오는 애액을 오줌처럼 뿜어내는 기술)'도 더욱 하드코어해진 모습이다.

AV 마니아들은 갸루족을 '흑걸 언니(누나)'로 부르며 이들의 자극적인 몸짓에 열광한다. 흑걸 누나, 정말 섹시할까? 직접 사진으로 감상해보라.


1.jpg 2.jpg 3.jpg 4a.jpg 5.jpg 6.jpg 7a.jpg 8a.jpg 9.jpg 10.jpg 11a.jpg 12.jpg 13a.jpg 14a.jpg 15a.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a.jpg 21.jpg 22a.jpg 23.jpg 24.jpg 25.jpg 26a.jpg 27.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