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h.jpg



 유방도, 성기도 모두 갖고 있다.

성전환 수술을 100% 받지 못한 트랜스젠더의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예쁘장한 외모나 큰 가슴을 보면 꽤 흥분되지만 빳빳하게 발기한 '똘똘이'를 보는 순간 성욕이 확 사라진다.

일부 트랜스젠더는 엽기적인 컨셉트도 선보였다. 성기를 90도로 세우고 자위하는 모습을 찍었다. '게이 성향'의 남자라면 이 광경이 섹시할 지 모르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소 거북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일본 네티즌들도 엇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속이 메스껍다"고 손사래를 쳤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하드코어 화보가 팔려?"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001h.jpg

002h.jpg

003h.jpg

004h.jpg

005h.jpg

006h.jpg 007h.jpg 008h.jpg 009h.jpg 0010h.jpg 0011h.jpg 0012h.jpg 0013h.jpg 0014h.jpg 0015h.jpg 0016h.jpg 0017h.jpg 0018h.jpg 0019h.jpg 0020h.jpg 0021h.jpg 0022h.jpg 0023h.jpg 0024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