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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미스 플래시 준우승을 차지한 무라카미 유리(20)는 그라비아 대표적인 육덕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종종 비교된다.

둘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나 살집이 있는 육덕진 몸매가 닮았다. 참고로 무라카미의 가슴 사이즈는 E컵, 시노자키는 F컵이다.

이런 점 때문에 수많은 그라돌 팬들은 무라카미가 시노자키의 빈 자리를 메워주길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무라카미 역시 그라비아 모델에 큰 미련이 없다는 것이다.

무라카미는 한 인터뷰에서 "나가사와 마사미 같은 훌륭한 여배우가 되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실제로 무라카미는 드라마 '고교생 레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육덕계 모델로 대성할 가능성이 높은 무라카미의 선택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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