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21살 F컵 그라돌 하세가와, AV 전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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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돌 하세가와 리호(21)가 AV 배우로 데뷔한다.

일본 AV업체 〈무테키〉는 30일 하세가와 리호의 이름을 소속 배우 프로필에 등록했다.

하세가와의 첫 작품은 '나는 사람들 앞에서 섹스를 해버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5월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현역 여고생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하세가와는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사진집 1개, DVD 2개를 발매한 것이 전부다.

몸매는 평균 이상. 158cm의 단신이지만 90F컵-58-87(cm)의 호리병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하세가와의 경우처럼 그라비아 모델에서 AV배우로 전향하는 사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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