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유치원 교사 출연, AV수준"…아마추어 누드 기획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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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교사의 누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9살의 유치원 교사는 테레비도쿄의 〈시청자 누드쇼!〉에 출연, 매끈한 알몸을 공개했다. 〈시청자 누드쇼!〉는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 시청자를 상대로 누드 촬영을 지원한다는 컨셉트의 방송.

유치원 교사는 힘껏 모은 가슴골, 둔덕이 다 드러난 엉덩이 등을 보여주며 남자 시청자의 눈을 현혹시켰다. 특히 도너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는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일본 네티즌들은 "AV 수준으로 귀엽다"며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2ln4KWKd'는 "엉덩이가 너무 부드럽다"며 "외모도 출연자 중 최고"라고 칭찬했다. 또 다른 아이디 '3IZRWL0Q'는 "유치원 교사 해고되면 AV 부탁해요"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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