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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니노미야 사키(27)가 생얼 사진을 공개했다.

니노미야는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은 외출 하기 전에 촬영한 생얼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니노미야의 블로그를 찾은 팬들은 "너무 귀여워" "노메이크업으로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 등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니노미야는 지난 2004년 앨리스 재팬을 통해 데뷔한 AV 배우다. 2009년 잠정 활동 중단을 하기 전까지 54편의 야동을 찍었다. 158cm의 아담한 키와 83C컵-60-86(cm)의 왜소한 몸매를 갖고 있다.


▼ 니노미야 과거 작품 '궁도부물어'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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