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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여자친구를 유흥업소에 팔았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유흥업소에 끌려온 H컵 여대생은 남자들의 성노리개로 전락한다.'

지난 12일 발매된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H컵 여대생'의 내용이다. 120분짜리다. H컵 여대생은 오시마 아이루가 맡았다.

신작 AV에서 더욱 관심을 받은 것은 '울트라 거유' 오시마 아이루였다. 그녀의 101cm 가슴은 늘 비디오 메인 타이틀로 등장했다.

한 가지 이색적인 사실은 비디오마다 가슴컵이 다르게 표기됐다는 점이다. 이번 작품은 H컵이었고 이전 비디오에서는 K컵, J컵 등 모두 다르게 나왔다. H컵이 넘어가면 가슴컵이 별 의미없다는 속설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이루의 'H컵 여대생' 스토리는 국내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지난 18일 '10대 여학생, 남자친구에 속아 400여차례 성매매'라는 기사였다. 이런 충격적인 소재가 먼 나라 얘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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