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토요일

그라돌 사사키 코코네, AV 노선 갈아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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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돌 사사키 코코네(22)가 변하고 있다. 갈수록 하드코어한 화보를 쏟아내고 있다.

데뷔 때부터 남들과 다른 자극적인 컨셉트를 선보였지만 노출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행보를 보면 충분히 논란의 소지가 있다. 다리를 벌리는 M자 개각은 기본인데다, 엉덩이를 거의 노출한 장면이나 전신 망사 올누드 등은 AV 데뷔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다.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 'AV 입성 초읽기'로 판단하고 있다. 아이디 '3Z7VYAzf'는 "AV 데뷔를 전제로 한 그라비아 모델이 틀림없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아이디 'O2FX0xvk'는 "외모나 몸매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AV 데뷔도 무난하리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체조 선수 출신인 사사키 코코네는 과거 화보에서 유연성을 강조한 '다리 찢기'와 체조복을 힘껏 잡아당겨 만든 '도끼자국' 등을 소재로 이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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