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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K-1 다이너마이트에서 최홍만과 대결했던 개그맨 겸 격투기 선수 바비 올로곤(39)의 방에서 '롤리타 야동'이 나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올로곤의 방 이곳저곳을 뒤졌고, 이때 서랍 속에서 AV 배우 호시노 아스카(26)의 DVD가 발견됐다.

호시노 아스카는 20대 중반의 배우지만 앳된 외모와 초딩 같은 왜소한 몸매 때문에 롤리타 야동에 주로 출연했다.

올로곤은 서랍 속에 있던 DVD가 카메라에 포착되자, 다소 당황한 듯 큰 눈을 부라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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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로곤 방 서랍에서 발견된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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