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돌 사유키, 은꼴 같은 DVD 인기

 '그라돌 극강 보디', '황금 몸매'로 불리는 모델 마츠모토 사유키(27)가 DVD 발매 1개월이 지난 현재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20일 발매한 '스위티 베이비(Sweet baby)'가 일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번 DVD에서도 자신의 컨셉트를 적극 활용했다. 그녀는 그라비아계서 소문난 '은꼴 그라돌'이다.

사유키는 '스위티 베이비'에서 끈 비키니를 비롯해 이불 속 속옷 차림, M자 개각, 도기 스타일 등 다양한 모습을 과시했다.

몸매는 여전히 완벽했다. 172cm의 키와 91G컵-60-89(cm) 굴곡있는 몸매가 일품. 이 때문에 현지에서도 '일본 그라돌 사상 최고의 바디'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과거 여자 축구 선수 출신인 사유키는 지금도 연예인 여자 풋볼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다.